출처 www.facebook.com/photo/?fbid=559617391531795&set=pb.100064166406120.-2207520000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한 골프장. 국제 대회 규격의 18홀 코스로, 경사가 수시로 변하는 페어웨이와 매끄러운 잔디가 특징이다. 아시아 최초의 '골프 박물관'이 자리해 골프의 역사와 프로 선수들의 물품을 구경할 수 있으며, 로마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클럽 하우스'는 사우나, 숙박 시설 등을 쾌적하게 제공해 하룻밤 머물다 가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