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에 이르기까지 약 500년이 걸린 대성당 '밀라노 두오모'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박물관. 오랜 세월을 간직한 만큼, 조각상, 스테인드글라스, 테라코타, 회화 등 수 세기에 걸친 다양한 성당 관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밀라노 두오모'를 둘러본 후 함께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Royal Palace of Milan 내 위치
- 밀라노 두오모에서 도보 1분
- 메트로 1, 3호선 Duomo 역에서 도보 1분
오늘
10:00 - 19:00
10:00 - 19:00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료
유료
밀라노 두오모 + 박물관 + 산 고타르도 예배당
- 성인 8유로, 어린이(6 - 18세) 4유로
밀라노 두오모 + 박물관 + 산 고타르도 예배당 + 루프탑
- 성인 20유로, 어린이 10유로
밀라노 두오모 + 박물관 + 산 고타르도 예배당 + 지하유적지 + 루프탑(리프트권 포함)
- 성인 30유로, 어린이 15유로
5세 이하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