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abahMalaysianBorneo/photos/a.10156246623836204/10156246674886204/?type=3&theater
해 질 녘의 아름다운 노을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남중국해의 시원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해 질 녘의 붉은 노을과 주변 건물이 불을 밝힌 야경도 아름답다. 여행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으로, 전망대 내 자리한 아담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녹음 속을 걸어서 오르는 것도 좋지만, 날이 매우 더운 날에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