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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워터 스포츠
'달이 머문다'라는 뜻을 가진 월정리에 자리한 해수욕장. 파도가 잔잔하고 일정해 서핑,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즐기기 좋다. 해변 곳곳에 형형색색의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의자에 앉아 해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여행객들이 많으며, 주변에 수제 캔들을 비롯한 여러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아 쇼핑을 즐기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