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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도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
창밖으로 남해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아늑한 소품 숍.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마치 인도에 여행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화려한 색감의 의류, 에코백, 스카프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직접 나무를 깎아 패턴을 찍어내고 손바느질해 만들어져 더욱 특별하다. 이외에도 나무 포크, 인센스 스틱, 인도 직물 염색 도구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가득해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