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자리한 포토 스팟에서 남기는 기념사진
스페인 관광청이 선정한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과거 무어인들의 거주지로, 무어 양식의 하얀 주택이 모여 있어 '순백의 마을', '스페인의 산토리니'로도 알려져 있다. 높은 지대에 자리한 전망대 '비스타 파노라마'나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좁은 골목 사이를 천천히 산책하며 이국적인 마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바르 비르투데스
감바스, 파에야 등의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출처 www.facebook.com/RestauranteElMiradorFrigiliana/photos/a.370574316312782/1160393670664172/?type=3&theater
엘 미라도르 레스토랑
파스타, 샐러드와 같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출처 www.facebook.com/753800091312319/photos/a.1107282702630721/1107283225964002/?type=3&theater
더 가든 레스토랑
스테이크, 파에야 등의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