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Dresden_Blick_von_der_Frauenkirche_auf_die_Augustusbr%C3%BCcke.JPG
도심 중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리
길이 약 390미터, 폭 18미터의 아우구스투스 다리는 드레스덴의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리이며, 다리 양 옆으로 드레스덴의 주요 관광 명소들을 볼 수 있다.
드레스덴의 야경명소 중 한 곳
아우구스투스 다리는 일몰과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다리 위에서, 조명을 밝힌 명소들이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도시 축제가 열리는 날에는 불꽃놀이를 감상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