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Grab 호출

 갑자기 당황해하면서 괜히 나 이상한사람 만들고..... 난리치고 ㅋㅋㅋ 기분나빴음 매우 ㅋㅋㅋ 진짜... 사장님 서비스랑 시설 다 좋은데.. 문제는 마사지사가.. 복불복인듯.. 와이프는 무난했다는데 난 2번을 바꿔도 최악...

 예약시간보다 20분 일찍왔는데 단체손님때문에 조금만더 기다려달라 기다려달라 이러다가 한시간더기다렸음. 그 뒤 일정 다 망가짐.. 마사지도 선택했는데 직원이 잘못적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함.

 여기 있는 높은 별점은 다 그런 이유들인 듯. 사장님이 사람 좋아보이지만 말이 안통함. 지금 공항인데 첫번째 마사지사가 목 조져놔서 비행기 어떻게 타나 싶음. 마사지사끼리 얘기하는 시간이 더 길었음.

 여기 높은 별점은 다 그런 이유들인 듯. 사장님 사람 좋아보이지만 말 안통함. 지금 공항인데 첫번째 마사지사가 목 조져놔서 비행기 어떻게 타나 싶음. 마사지사끼리 얘기하는 시간이 더 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