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Grab 호출

별 주기도 아까움 

마사지샵보다 그냥 장사하고 싶어하는듯 
샤워랑 픽업샌딩때문에 예약했는데 

마사지받고 기분 나빠진적은 또 처음인 것 같네요
서비스도 별로고 방안에있는 샤워시설 이용 못하게하네요 

그냥 알몸에 수건두르고 밖에있는 샤워시설 이용하래서 진짜 당황스러울 뿐이였구요

한국인 분 계셔도 친절함은 찾아볼 수 없었고 샌딩 예약 해놨더니 죄송하지만 기다려달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다리셔야해요 라니 ^^ 

마사지사 분들도 시간때우는 느낌 진짜 심하고 정성이란 찾아볼수 없었네요^^ 오일은 없는건지 아끼는건지 한번짜서 오일 없어질때까지 문지르는 느낌 ? 몸 닦을때도 피부 다 벗겨지는 줄 알았네요 세수하고 화장할 수 있는 공간도 있는줄 알았더니 그냥 공용 화장실에서 씻을 수 있을 뿐 ㅎㅎ 화장대도 그냥 화장실앞에 작은거 하나 있더라구요 ^^ 

여행와서 덕분에 기분 다 버리고 가네요 ㅎㅎ

마사지 비추입니다
직원들 친절하지도 않고 마사지사들도 다들 초보인지 그냥 문지르는 느낌이고 눌러도 시원한 느낌 일도없는 신기한 체험했습니다
진짜 비추 돈아까워요
패키지에서 포함된 마사지가 훨씬 시원했어요

진짜 별로....픽업드랍이야 요즘 안해주는데 없고 마사지도 평범
대기하는데 차도 안주고..먼저 끝나서 나왔는데 마누라 언제 끝나는지 언질도 없고 입구서 애는 자는데 그냥 방치해둠.

마사지는 시원하고 좋았는데 가운도 안주고 반바지만 갈아입고 다 벗으라니 조금 부끄럽고 민망해서 그게 좀 그랬어요 까페이용도 그렇고 다른건 다 좋았어요

바이 더 씨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