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FlowFestival/photos/a.10150654731633290/10152602682388290/?type=3&theater
유명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며 즐기는 신나는 축제
2004년부터 헬싱키에서 개최되기 시작한 문화 예술 축제인 '플로우 페스티벌'이 열리는 장소. 3일 동안 이어지는 축제로, 헬싱키의 유명 레스토랑이 참여한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래퍼 '스톰지', DJ '아발론 에머슨', 가수 '메이블'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를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사람이 모여 즐긴다. 만 18세 이상부터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