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heep_Meadow,_Central_Park_during_Autumn,_NYC.jpg
돗자리를 펴고 누워 푸른 하늘을 감상해 보기
느긋한 오후를 보내기에 손색없는 공원. 뉴욕의 대규모 녹지 공원 '센트럴 파크' 내 자리한 곳으로, 과거 양들이 풀을 뜯곤 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푸른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돗자리를 깔고 누워 여유로운 피크닉과 일광욕을 즐기기 좋고, 뻥 뚫린 시야로 주변 도심의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 한가로운 여가 시간을 보내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