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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 삼아 인생 사진 남기기
폐목장을 개조한 청보리밭. 푸른 밭 사이로 야자수 매트가 깔려있어 느긋하게 산책을 즐기거나 운치 있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좋다. 계절마다 다른 풍광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우며, 특히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 꼭대기에 자리한 카페 '보리 창고'에서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