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eaconscloset.com/pages/manhattan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곳
비콘스 클로짓은 설립자 캐롤 피터슨이 자신의 옷과 친구들의 옷을 팔았던 작은 빈티지 숍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 뉴욕에만 4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구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안 입는 옷은 판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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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
비콘스 클로짓 맨해튼 점은 의류를 비롯해 방향제, 구두, 컵 등 잡화 용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색상이나 종류별로 상품을 진열하였으며, 단추로 만든 샹들리에로 매장을 장식해 쇼핑뿐만 아니라 볼거리까지 겸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