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bateauxparisiens/photos/a.337469113034/10152334266038035/?type=3&theater
센 강에서 즐기는 파리의 낭만
센 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 해 질 녘의 일몰과 파리 도심의 환상적인 야경도 눈에 담을 수 있다. 식사가 가능한 패키지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어 파리의 낭만 속에서 친구, 또는 연인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bateauxparisiens/photos/a.10152555516583035/10152555516093035/?type=3&theater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는 뽀흐 브후도네 선착장
에펠탑 근처의 뽀흐 브후도네 선착장에서 바토 파리지앵에 탑승할 수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의 특별 추가 운행 기간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인근의 몽테벨로 강변 선착장도 이용할 수 있지만, 한국어를 포함한 13개국 언어의 오디오 가이드는 뽀흐 부흐도네 선착장에서만 대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