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직전의 석가모니를 표현한 와불상
16 - 17세기에 지어져 방콕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왕실 사원으로, 태국 최초의 대학이라고도 불린다. 내부에 길이 46m, 높이 15m의 거대한 와불상은 석가모니가 열반에 들어서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발바닥의 정교한 진주조개 장식은 인간의 108번뇌를 의미한다. 이 와불상의 웅장한 모습을 보기 위해 항상 많은 사람이 사원을 찾고 있다.
사원 내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방문객이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빌 수 있는 108개의 항아리, 왕의 유해와 사리를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91개의 '프라 마하 사리탑' 등 볼거리가 많은 사원이다. 사원 내에는 현재 정통 타이 마사지의 시초 '왓 포 타이 트래디셔널 메디슨 스쿨'이 자리하고 있어 마사지 서비스 및 교육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