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05830106/0ed36b51-39e6-456c-9521-2d03fd89e7f7-181182.jpg?id=13015
포로 로마노를 눈에 담을 수 있는 뷰 포인트
티투스의 개선문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 언덕으로, 로마 제국의 시조인 '로물루스'가 창을 꽂고 로마를 건설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 로마 제국 초기에 귀족의 거주지로 곳곳에 저택과 궁전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아우구스투스가 부인 리비아와 살던 집과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건설한 플라비 궁전 등을 볼 수 있다. 언덕 위에서는 포로 로마노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기념사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