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를 더한 여유로운 힐링
오색빛 매력을 품은 정원. 꽃, 나무, 물 등 자연을 활용한 산책로와 포토 존이 가득한 곳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다. 선베드, 빈백 등이 마련된 '멍 때리기 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곳곳의 솥뚜껑 조형물을 따라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받는 등 둘러보는 방법이 다양하다. '강화 화개산 모노레일'로 편안하게 정상에 오를 수도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 등 부대시설이 함께 자리해 온종일 시간을 보내기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