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uoops7/222087124145
긴 세월 동안 보존되어 온 귀중한 생태계
황조롱이, 금개구리, 맹꽁이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살고 있는 습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습지로 알려져 있다. 약 7천 년 전 바닷가 바람으로 인해 모래 언덕에 물이 점점 고이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며, 그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었다. 안내판과 산책길이 습지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흔히 볼 수 없었던 희귀한 생태계를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