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LoveBoat.Kaohsiung/photos/a.260907717604247/420032841691733/?type=3&theater
시간대별로 다른 분위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
사랑의 강으로 알려진 '아이허'의 풍경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약 30분간 물 위를 떠다니며 낮에는 한적한 강변을, 해 질 녘에는 아름다운 석양을, 밤에는 가오슝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선상에 비어 펍이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스쳐 지나가는 풍경 속 시립 역사 박물관, 시립 영화관 등 가오슝 명소들을 찾는 재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