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빛나는 호수를 둘러싼 나들이 명소
그림 같은 경치를 감상하며 즐기는 액티비티. 직접 페달을 밟아 수도권 최대 인공 생태 습지인 '왕송 호수'를 한 바퀴 둘러보거나 시원한 바람과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데 약 50분이 소요되며, 계절에 따라 다른 꽃들로 꾸며진 '꽃터널'과 철새와 생물 조형물을 실감 나게 표현한 '팝업뮤지엄', 행운 분수를 즐길 수 있는 '럭키 존', 여러 포토 존을 따라 이동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잊지 못할 추억과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