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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호출

[베트남/나트랑] 흥정하기 싫어서 나트랑 기념품 JW 라탄백에서 샀어요.

한국어 잘하시는 현지 직원이 계세요!
원화 계좌이체로 그날 네이버 환율 기준으로 환전도 해주시는데 현금 보유금액 고려해서 해주셔서 10만~20만 정도 해주시는거 같아요ㅎㅎ(덕분에 편하게 환전했고 매일 출근하듯 들렸어요)
담시장,야시장에 있는 디자인이랑 같은 티셔츠가 있긴한데 쫀득?한 티셔츠 재질이 여기랑 시장이랑 다르더라구요
시장에서는 티셔츠가 기본 10만동이었는데 여기는 25만동이었어요! 근데 두개 놓고 비교하니 JW꺼가 질이 확실히 좋았어서 잠옷대용으로 살거 아니면 JW 티셔츠 추천합니다!!!
오늘 없던 사이즈가 내일은 입고되서 있을 수 있다는점도 참고해주세요~~~

직원분이 한국어를 잘 하시고, 카카오페이도 됩니다

원피스 바지, 라탄백 등이 전부 만원대 아래거나 살짝 이상이에요~~~!!
여기서 많이 건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예쁜 거 너무 많았어요
저는 두개 사서 나트랑에서 요긴하게 매고다녔습니다

우선...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저는 스벅가방2개. 벳남마그넷 하나 구입했습니다.
딸램옷도 구입하려고 2층에 올라갔는데..  알바직원 남자분들이
너무  친절하지않았습니다. 사고싶은 옷이 있었지만 그직원분 때문에 안사고싶었습니다...옷이 실올이 풀려  그걸 끊으면 다 올이 나가버리는데...그걸 알려주는데도 머라 궁시렁~ 

진짜 최고에요!!! 야시장에서 말도 안통하는디 막 흥정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보다 여기 가시면 사장님도 한국분이시고 직원분들도 다들 한국말 잘하셔서 좋아요!!! 그리고 가격도 너무 착합니다!!!! 특히 2층 옷파는곳 직원 두분 너무 친절해요!!

JW 기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