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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어느 옷 가게에 들어온듯한 빈티지 공간
수입 구제 및 핸드메이드 의류를 판매하는 옷 가게. 파란 외벽에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준 건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우드 톤으로 인테리어한 내부 공간은 아늑한 느낌을 선사한다. 의류와 신발, 모자, 가방 등 여러 가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빈티지 의류인 만큼 독특한 옷들이 가득해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도 좋다. 특히 '효리네 민박'에 소개되어 여행객들 사이에 인기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