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중심

코타키나발루 여행 | 탄중아루 비치 야시장 비 오는 날 방문 후기

개인적으로
아피아피>필리피노>탄중아루 야시장  이렇게 생각합니다
먹거리가 7할을 차지하며 석양보고  숙소에서 먹을안주거리  구매하기에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먹거리들이 찍어내는거 마냥 다들 비슷비슷한거 팔아서 마음에 드는거 구매하시면 좋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사테와 바나나튀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외에는 별로 맛있다곤 못느낀거같네요..

샹그릴라 탄중아루와 가까워 걸어서 가봤는데 인도의 상태는 썩 좋지않으나 어른은 걸어갈만 합니다.(대략 왕복 20ㅡ30분쯤 걸림)
다양한 음식을 파는데 꼬치(사테)와 오징어튀김과 쥬스를 사보았는데 꼬치가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시장안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먹고 가거나 포장하기도 편했습니다.
가깝다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탄중아루해변가면 자연스럽게 갈 수있는곳이고
작은규모지만 있을건 다있어요
술은 판매안합니다
샹그릴라 숙소 잡으셨으면 먹을거 구매하시고
숙소에서 드시는것도 추천!

다른 야시장보다 훨씬 떨어지는 퀄리티 비싼 가격

상점가 오폐수가 바다로 바로 들어가는걸 보니 걍 망해야하는곳이란 생각밖에 안 듦

탄중 아루 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