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드는 아니지만
트래블월렛으로 전부 환전해놓고 오사카 간사이공항 도착하자마자 공항 atm에서 현금인출해서 썼어요. 물론 카드로 대부분 결제했는데 비상용 현금으로 조금만 인출.
작년 삿포로 갔을때도 마찬가지
한국에서 환전하나도 안했고 도착해서 atm으로 5천엔만 찾아서 교통패스 충전용으로만 출금해서 썼고 전부 월렛카드로 결제했어요.
국내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현금 쓸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공항과 역,백화점에 atm이 많아서 별문제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