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우연히 그랩으로 만나게 된 기사님인데 공항에서 빠통들어갈때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이후에 어디갈때도 말해달라고 하셔서 이후에 빠통에서 카오락, 카오락에서 공항갈때도 부탁드려서 편하게 이동했네요. 가격도 그랩이나 볼트와 비교했을때 오히려 저렴하게 해주시고 항상 약속 장소에 약속시간 전에 도착해서 기다려주셨어요!! 정식등록된 택시이고 젊은 기사님이에요. 택시안에 새물도 항상 넉넉하게 두셔서 목마를틈 없었네요!! 다음에도 가게되면 기사님이랑 컨택하기로 했어요. 마지막 떠날때 너무 감사해서 팁도 100밧 드렸네요. Jimin 추천으로 연락했다고 하면 더 친절하게해달라고 부탁도 드렸어요 ㅋㅋㅋ 쨋튼 강추입니다! 증거 사진도 남깁니다 ㅋㅋ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서 쓰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