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마 까페 거리가 궁금해
찾아가게 된 숙소 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직장인 거리 같은 곳에  자리잡아있습니다. 길을 걸어가다보면 아기자기하게 입구에 식물들과 간판으로 장식된 브런치 집과 까페가 보입니다.   디자이너 실도 보여서 일본사람들의 일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제공되며, 세면용품과 기초화장품까지 제공되어 짐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함이 있습니다.어메니티도 깔끔하게제공되며 간편한 빨래도 가능합니다. 
작은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있으며 깔끔합니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계시는 분이 로비에 계셔서 어려움 없이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도 코너 옆에 5분거리에 있어 밤에 재미있는 편의점 파티도 가능했습니다.


근처에 까페 거리가 있어 멋진 강뷰를 누리는 까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리뷰가 많았던 브루클린에 갔구요
리뷰가 많았던 만큼 북적거리긴 했지만 다양한 원두와 로스팅 숍 굿즈들도 구경하실 수 있고

강바람을 맞으며 커피와 크로와상을 즐기시는 감성 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 성까지 15분 거리정도로 오사카성 가기 전 아침일정으로 너무좋았습니다.  

도톤보리는 택시로 10분정도 거리로 13000원 정도 의 거리 입니다. 

택시도 친절하게 호텔에서 잡아 주십니다. 

지하철에서 가깝고 주변이 거의 다 회사 건물이라서 거리가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건물은 신축으로 보이며 객실은 일본 호텔 답게 아주 깔끔합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조식 시간 이외에 음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금액, 위치, 시설, 주변환경 모두 만족 합니다. 도톤보리까지 택시로 5분, 지하철로 이동해도 15분 정도로 붐비는 관광지에서 시간 보내신 후 인근 조용한 숙소 희망하시면 최고의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호텔 바인 오사카 키타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