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칫롬

Grab 호출

플런칫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 위치에 있어요. 호텔위치의 장점도 크고 방도 깨끗했어요.  동반아동을 위한 소파베드 준비까지 되어있었네요. 1층 로비에 있는 deeplounge and beer garden 저녁에 간단히 피맥 치맥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음식 맛, 가격, 라이브뮤직 방콕에서의 밤을 즐기기에 충분했어요

만족스러웠음. 현지서 친구가 와서 추가 베드 돈더내고 3명이서 묶었다. 소파베드는 기본 무료 제공되서 4명까지 잘수도 있을듯. 위치가 좋아서 걸어서 근처 백화점다니고 맛사지 다니기 좋았음. 조식도 만족스럽고.

송크란기간이라 평소보다 비싼값주고 예약함. 
플런칫역 바로 앞이라 좋아보였는데 막상 역에서 내리니 육로가 좀 이상해서 한참 돌아서 길건너와야 함. 시설은 음.. 고급 모텔느낌? 
로비도 작고 주차장도 작고~
택시 타고 올때마다 기사들이 헤멤 ㅠㅠ
그리고 어메니티 질이 넘 구림. 비데가 그 작은 스프레이건(...)으로 있음. 
주위에 편의점이 없음. 매우 아쉬운것..
디파짓은 박당 천밧. 
결론적으로 십만원 안쪽이라면 납득이 가지만 그 이상이면 좀 아까움.

BTS 플론칫역 4번출구에서 바로 보여서 찾기 너무 편해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체크인하러갈때 좀 힘들었어요 방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거같아요 조식 종류 많고 맛있습니당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방콕 플런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