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끼엠

관광, 식도락 등 여러모로 편리한 호안끼엠 호수 인근 호텔이다. 성 요셉 대성당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 주변으로 '분짜 닥킴'과 비빔 쌀국수로 유명한 '분보남보' 등 맛집들도 많다. 하노이 구시가지까지도 걸어서 약 10분이면 갈 수 있어 타히엔 맥주 거리, 동쑤언 시장 등의 필수 코스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베트남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객실로 나무 마룻바닥이 깔려 있어 깔끔하고 시원하다. 가격대는 1박 평균 10만 원이 채 되지 않아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널찍한 크기의 패밀리룸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도 머물기 좋다.

Grab 호출

호안겜주변을 여행하기에 최고로 적합함
친절ㆍ청결ㆍ최고임
조식 신선ㆍ무지 맛있음..
종업원분들 엄청  친절합니다. 다음번에도 꼭 이용하고픈 호텔입니다. 강추...1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맥주 꼭  마셔보세요. 야경  넘 낭만적입니다.

베트남 4번째 왔는데 모든게 장점뿐인 최고인 호텔!
직원분 정말 친절하시고 도움을 많이 받음. 
방과 침구도 깔끔하고 조용한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쉬다 감. 위치도 좋아서 맛집이나 관광할 거리가 가깝고 여행하기에 최적의 장소.
재방문의사 반드시 있음!

하노이 펄 호텔 우리가 묵은 방은 창이 없는 작은 방이었지만 조식도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하룽베이 크루즈 1박 다녀오는동안은 물론 다녀와서도 하노이 돌아다니는 동안 추가로 짐을 또 맡아 주시고, 마지막에 사파행 G8버스 타러가는길에 그랩 기사에게 일밥적으로 취소 당해서 패닉에 빠졌을때도 그랩기사사와 얘기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택시 까지 불러주셔서 결국 택시도 그랩보다 더 저렴하게 타고 왔어요. 직원분들 정말 최고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한국어하는 직원이 있다는 리뷰도 봤는데 저는 한국어하는 직원은 못 봤구요. 
아침식사는 그런저럭 먹을만은 한데 아주 맛나진 않아요. 에스프레소 기계로 바로 내린 커피는 맛있었구요. 계란후라이와 오믈렛되 괜찮았는데 만드는 직원이 친절하게도 테이블에 가져다주기까지 했어요.  
맛집인 포피스 피자와 센 스파 마사지가 가까워서 좋았구요. 다른 곳 가기도 편했어요.
친구 세명이서 트리플룸 썼는데 적당했어요.
위치나 직원들 다 괜찮았는데 욕조 하수구 물이 잘 안빠져서 별 하나 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