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위치, 청결, 편의시설 모두 좋아요. 도톤보리, 니폰바시역 조금만 걸으면 되고, 조용하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불편하다면 우풍 약간. 온풍기 틀어놓으니 전혀 춥지는 않았어요. 옷장, 수납공간 넉넉하고 세탁기, 세제 있어서 좋아요.

8월 중순에 다녀왔습니다! 난바/오사카난바/JR난바 3개의 역이 뭉쳐있 어 처음에 지하철에서 내려서 찾아가는데 헷갈리긴 했는데, 한 10분정도만 가면 도착합니다! 방은 5인실(슈페리어룸)로 예약해 2명이 이용했습니다. 한 3명까지는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정원대로 5명이 이용하면 짐을 둘 공간이 적을 것 같습니다😊 관리인(?)분도 친절하고 근처 관광지/맛집 위치를 지도와 함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과 숙소 실물사진은 정말 똑같습니다!!ㅎㅎ

도톤보리와  가깝게있어  좋았다. 2박3일  여행에  조리할수있는  부엌도있고   세탁기도 있다 2박3일에  세탁기를  쓸일은  없었지만  태풍으로  발이  묶여  3일을 더 있어야했다  비에  옷은  젖어서  너무 좋았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다.

없는게 없을 만큼 기본 시설이 잘 되어 있구요. 어메니티 및 생필품도 잘 갖춰져 있어요. 청소도 너무 잘 되어 있고 침구도 편해요.  무엇보다 교통이 정말 편하고 도톤보리 및 쇼핑몰들과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한가지 단점은 다른 건 리모델링이 잘 되어 있는데 창문은 리모델링이 안되어 열기가 불편하고 불투명해요.  안 열어서 좀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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