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실롬・리버사이드

Grab 호출

수영장은크고괜찮았어요. 자쿠지도있어서 몸녹이기 좋았구요 룸도 큼직큼직하네요. 셔틀도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 이용못했습니다.근처  한국음식점 떡뽁이도먹을만했고요. 근데 방 한군데서 찌린내가 넘 났어요. 전체적으로 많이 낡았고 문도 열고  닫을때 힘을줘야 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묵을만했지만 다시 가라면 글쎄요..

낡은 느낌이 있지만 가격대비 넓은 스위트룸을 사용할 수 있었음. 수압 좋고 수납공간이 굉장히 많음. 부엌이 따로 있지만 전기레인지는 작동이 되지도 않았을뿐더러 조리기구가 1도 없어서 무용지물 이었음. 화장실은 별로.  편의점, 스타벅스 등이 아주 가까워서 이용 많이 했음. 아 그리고 처음 입실했을때 수건이 한장도 없길래 가져다달라고 했는데 안가져다줘서 3번을 더 전화함. 하우스키퍼가 일하기 싫어함.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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