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요! 깔끔했습니다 
<슈페리어 트윈룸> 예약했습니다 

청소는 매일 해주셨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않고 정말 평~범 했습니다 
티비로 유튜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점은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면 항상 물때냄새? 가 나서 싫었습니다 ㅠㅠ 샤워커튼에서 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헤어드라이기 바람이 너무 약했습니다 
(호텔에 말씀드리면 해결됐을까 싶네여)

장점은 침실, 거실 따로인게 좋았어요 근데 특이하게 계단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여요
친구랑 저는 각자 침대 옆에 캐리어 펼치고 지냈어요 
그리고 슬리퍼 신고 거실 돌아다니면 찍찍 소리가 나서 은근 신경 쓰여요ㅋㅋㅋㅋ

위치도 괜찮은거 같아요 호텔 주변에 마트, 편의점,약국, 스타벅스 웬만한건 다 있었어요 





남자친구랑 1박 머물렀는데 둘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호텔이에요! 공간 활용도 탁월하고 깨끗하고ㅎㅎ 무엇보다 침대가 크고 푹신해서 꿀잠 잤어요!
조식은 2층 카페에서 7시~9시반까지 이용가능하구요
먹을 만한 음식 종류는 그렇게 많지않지만, 
직접 짜서 먹을수 있는 오렌지 주스 기계에 반했습니다👍ㅎㅎ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였어요♡

지하철에서 가깝고 밤에도 위험하지않으며 제일 싼 방도 너무 크고 히터 제습 에어컨 다되는게 다른데랑 달리 정말 제역할 충실히 잘해서 따뜻하게 잘 잤고 복층분리에 불도 별도라서 자고싶은 사람은 자고 깨고싶은 사람은 깨도 방해가 그리되지않고 무료 세탁기 건조기에 대만향 안나는 조식도 맛있고 막 갈아주는 오렌지쥬스와 야채쥬스에 각종 조리기구까지. 게다가 너무 친절하고 깨끗함. 유일한 단점이라고하면 지하철역이 중산초교인것.

지은지 얼마안된 호텔이라 깨끗하고 시설 좋았어요 방음도 잘되는지 밤에 조용해서 잠도 잘 왔네요
주방이 있어서 음식해먹고 과일 깎아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조식이 향신료 맛이 강한 메뉴가 좀 있다거나 택시 안 탈거면 교통이 불편하다거나 등 몇가지 아쉬운 점은 있었는데 위의 장점이 커서 또 이용해도 좋을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졸리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