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끼엠

Grab 호출

호텔주변 식당들 야외 자리때문에 차량이 진입이 불가능하나 주변에 먹을곳이나 호안끼엠도 걸어갈수 있는 위치이다.
하지만 프론트 직원은 무뚝뚝하고 지나다니면 눈도 안 마주치고 자기네 투어나 이것 저것 판매에만 관심 있다. 또한 1층. 로비에 마사지 샵을 같이 하는데 왔다갔다 할때마다 마사지 받는 사람들 땜에 눈치보임.
가장 큰 문제는 주니어스위트룸에 묵었는데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장난아님...
다른 호텔로 왔는데도 옷에서 아직 그 냄새가...
금고는 사용 방법도 없고(처음보는 형태). 
유일하게 친절했던 분은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

깨끗하고 상냥한 숙소에요
혼자와서 2박 39.000 원에 이용했어요
조식도 메뉴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에어컨 시원하고 엘베도 작지만 있고요
철길마을 근처에요

깨끗하고, 지배인님이 친절하세요
근처 관광지, 맛집도 알려주셨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아서, 가성비 좋아요

메모리 레전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