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단독 특가

WHITE_BLUE

클락 키 역 B 출구로 나와 2분 만에 보이는 호텔로 클락 키 역과 차이나타운 중심에 있어 시내 어디로든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 클락 키가 도보 약 10분 거리로 밤늦은 시간까지 다이닝과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위치적 장점이 있다.

스탠다드룸, 퀸1 (Merchant)

합리적인 가격과 쾌적한 객실로 대중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호텔이다. 객실 크기는 아담하지만 모던한 인테리어에 동선을 고려한 가구 배치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욕실은 세면대, 화장실, 욕조 모두 분리된 구조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 크기에 비해 창이 큰 편이라 채광도 좋다.

Outdoor Pool

호텔 2층에는 야외 수영장이 갖춰져 있다. 인근 호텔들과 비슷한 크기로 잠시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 많다. 수영장 주위로 넉넉한 선베드와 소파도 구비돼있어 휴식을 즐기기 좋다. 특히, 저녁에는 이용객이 적고 은은한 조명이 밝혀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용하기 좋다는 점 참고하자.

스탠다드룸, 퀸1 (Quay)

Grab 호출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청소상태도 너무 깨끗하고 좋음
수영시설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아보임
이 숙소의 최고 장점은 위치가 너무 좋다는 것이다
클락키 리버사이드 도보 10분이내
차이나타운도 10분 ~15분정도 이다
싱가포르에 또 간다면 재방문 할 예정

클라키와 가까운  호텔로  비교적 조용하고 동양인보다 서양인들이 많이   이용하는듯.수영장은 25m 조용하게 수영하기  좋으며 숙소는 룸은 작지만 윈도우데크가있어 짐보관 용이.침대시트만보더라도 오래된 느낌.
클라키역.차이나타운역 이동 편리하고 웬만한 관광지 다 둘러 볼수있어  다음에 오래 머물러 숙소비용을 절감해야한다면 이용할듯.

호텔 위치는 클락키와 차이나타운과 가까워서 좋지만 , 리셉션 직원들이 불친절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12시에 미리 와서 체크인 과정을 다 밟고 짐 맡긴후 3시에 돌아왔는데, 방에 에어컨이 고장났다며 다른방으로 준비해야한다고 한시간 가량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새로 배정된 방도 에어컨이 작동 하지 않았고, 결국 1시간 넘게 리셉션에 전화하고 수리공이 방에 오기를 두어번 반복하며 기분과 시간을 모두 버렸네요. 설상가상으로 몇시간뒤에 카드키까지 고장나서 리셉션에 또 내려가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응대하는 모습을 보고 정이 떨어졌네요,, 이후로도 카드키는 한번 더 고장 났구요. 여행중에 기분좋게 있고자 노력했는데,, 인내심 테스트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무튼 여기 대부분 서양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패키지로 오는 곳이라 동양인은 거의 없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숙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총 3일 묵었고, 한국인 직원은 못봤습니다!

직원들 불친절하다는 후기 많아서 걱정했는데 체크인 할 때 도와준 직원이 친절하진 않지만 그냥 비즈니스의 정석이었어요. 와인 마시려고 오프너와 잔 부탁했는데, 바로 룸으로 갖다 줘서 좋았습니다. 이틀 묵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조식은 야쿤 토스트를 먹고 싶어서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1층 식당이 잘 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룸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어메니티도 구비 되어 있어 따로 챙길 필요 없어서 편했어요. 다만 바닥에 카펫이 깔려 있는데 창문이 열리지 않아 먼지가 너무 많은지 비염 심한 저와 다른 가족들은 힘들었습니다. 하우스키핑을 해주는데, 침구류 교체는 따로 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이불에 살짝 음료를 튀었는데 그게 그대로였어요. 침구 위생, 공기질에 민감하신 분들은 방문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넓고 좋았는데 물이 너무 차가워서 오래 놀진 못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파크 레지스 바이 프린스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