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객실 크기는 아담한 편이지만 욕실부터 침구, 타월 등 세세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관리되어 실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호텔 내에는 비프 굴라시와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인기 레스토랑이 있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식도락도 즐길 수 있다. 

혼자 2박하는 동안 묵었던 트윈룸은 아담한 크기였지만 혼자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2명에게 트윈룸은 좁을 수 있음. 케리어 펼칠 공간이 부족;;)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10분 이내, 호텔에서 미라벨 궁전까지는 도보 10분, 레지던스 광장까지는 15-20분 내외로 모두 걸어다닐 수 있는 동선이예요. 물론 잘츠카드 있으면 버스 타는게 편해요.
직원들 친절하고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고 맛도 괜찮아요.
어메니티는 핸드워시와 샤워젤뿐이예요. 따듯한물 잘 나오고, 1월에 다녀왔는데도 난방 잘 되어서 춥지 않았어요. 그리고 침구와 타올도 깨끗했고, 침대 메트리스 푹신해서 좋았어요. 화장실부터 바닥, 침대 등 모든게 다 깨끗해서 너무 만족해요. 
창문 밖으로 중앙역이 보여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방음 잘되는 창문이라 푹 잤어요.ㅎㅎ 
리센셥에 한국어 엄청 잘하는 엑스맨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잘츠부르크 내를 다니는 교통편을 타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수건은 깨끗하지않아서 교체했어요.

숙소컨디션 좋습니다
중심지와 가깝고 주변맛집도 많아요
관광지도 도보가능
조식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과일도 신선 빵도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어요 역이랑 거리도 멀지 않았던거 같고 무엇보다 한국말 진짜 잘하는 친절한 직원이 있음

호텔 임라우어 & 브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