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체크인시 프론트 직원의 응대 빼고는 룸 컨디션이나 방음, 서비스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배피다가 들어와서 담배냄새 풍기며 응대하는게 1차적으로 이름만 호텔이었구나 싶어 실망했고, 1시간정도 얼리 체크인 희망했는데 불가능했다. 야외가 춥고, 로비라할 공간이 없어서 대기 공간도 없이 기다리기 불편했는데 알아서 하라는듯 방치하는 응대가 아쉬웠다.  방이 준비되는대로 불러준다든지하는 유연성있거나 신경쓰는 호텔식 응대를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1박에 방이 싼건 아닌데 서비스가 자잘하고 묘하게 불만족 스러웠으나 룸 안에서만큼은 최고였다. a동은 앞건물이 시야를 가리는 위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깔끔하고 넓어요 정통은 아니지만 료칸의 분위기가 나네요 테라스룸 줗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요 

거제 덴바스타 료칸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