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역 주변

스위트룸이 인기 있는 깔끔한 호텔

깔끔하고 비교적 새로운 시설에서 머물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객실의 크기가 넓지는 않으나, 객실 대부분은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편리하다. 특히, 스위트룸의 경우 호텔 가장 고층에 있어 전망을 감상하기 좋으며, 전동 침대를 갖추고 있다.

짐이 많은 투숙객을 위한 무료 셔틀

호텔에서는 나고야 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짐이 많은 여행객이나 날씨가 궂을 때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1시간, 주말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호텔에서 나고야 역은 걸어서 약 15분 거리로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무리는 없다.

조식에 대한 만족도도 꽤 높은 편이다. 낫또, 핫케이크, 시리얼 등의 간단한 메뉴를 시작으로 핫푸드 메뉴까지 제공된다. 핫푸드 메뉴의 경우 인덕션을 사용해 항상 따뜻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회전율도 빠르다. 창가 쪽 자리가 웨딩 채플이 보여 인기가 있다.

706호 묵었는데 뷰는 아이치대학이 보이는 쪽이었어요! 편하고 직원분들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합니다. 정문쪽에는 직원들이 서있어서 가면 문도 열어줍니다. 부담스럽다면 엘리베이터쪽 문은 그냥 나가면 되니 그쪽 쓰면 됩니다. 그리고 조식도 괜찮은데 조식먹을때 뷰가 왠 성이 있어서 놀랐어요. 웨딩홀로 쓰이는것 같더라구요. 단점이 있다면 방이 좁은거랑 화장실이 허술하다는거? 말고는 깨끗하고 침대도 엄청 푹신해요. 꽤 좋은 호텔같은데 그게 팍 느껴지는 느낌임니다. 근처에 맥날,스벅,편의점 다 있구요 뭔가 극장이랑 쇼핑몰있는거 같은데도 있어요. 역에서는 걸어서 8분?정도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성인2명, 유아1, 영아1 이 3박했습니다. 1박은 디럭스서 2박은 스탠다드에서 묵었는데 디럭스는 쇼파가 있었고 기차역이 보이는 방면이하 기차를 좋아하는 애기들이 있으면 좋고 쇼파에 영아를 눕혀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탠다드는 쇼파가 없어 베이비 침대를 신청했으며 기차역은 안보이는 방면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탠다는 2개 캐리어 펴면 못다닐정도로 좁고, 디럭스는 조금 나은 일본식 호텔 느낌입니다.
스탠다드는 침대 움직일수 있음, 디럭스는 이동불가.
침대는 매우 푹신해서 약간 불편할 정도였음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약 10분~15분 사이정도 되며, 셔틀을 타시면 JR역쪽 맞은편서 이용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다들 영어로 의사소통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로앞에 7편의점 스타벅스 있어서 조식 이용안하면 간단한거 사서 먹기 좋음
로비는 4층이며 전자랜지, 세탁실, 흡연실, 자판기등  함께 있음
 깨끗하게 전체적으로 만족함

조식 뷔페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분도 영어가능하고, 코인 런더리 등의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역까지 걸어가면 도보 15-20분정도이고, 셔틀은 정시마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역에서 호텔로도 셔틀이 있으니 데스크에서 팜플렛을 받아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나고야역에서 호텔까지 도보 10분이상.
호텔 앞에 식당 영화관 스타벅스 편의점 등 다양한 시설있음  셔틀버스 11시까지 30분간격으로 다님 내려주는 위치가 좀 동떨어지긴했지만 생으로 걷는것 보다 나음
재 방문의사 있음

더 스트링스 호텔 나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