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의 온천 시설로 인기 만점!

260평의 온천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온천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이 가장 인기 있고,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 더욱 운치 있다. 대욕장 역시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호텔

세심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다. 호텔에서는 다카야마 역과 호텔을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투숙객들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여성 투숙객들은 다양하게 마련된 유카타 중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트래디셔널룸 (Main Wing)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룸 타입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 객실을 시작으로, 침대가 있는 양실, 일본식과 양실이 합쳐진 화양실 모두가 있어 커플,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가 머물 수 있는 호텔이다. 아이 동반 여행객들에게는 넓은 다다미 객실이 가장 인기 있다. 커플 여행객에게는 오픈형 욕조가 있는 객실을 추천한다.

무료/예약 불필요 23: 1일 23회 있음

역에서 가깝고 당일온천 가능한 곳이에요. 수건은 때수건같이 작은 수건하나 주는데 몸 딱는데는 문제없어요. 큰수건은 추가금액있어요. 온천은 야외랑 실내 둘다 있어서 좋았어요. 앞에 자판기있어서 온천끝나고 음료마시면 아주 딱이에요.

하루숙박으로 정말좋았아요 호텔자체는 오래됐었는데 조식이 주로 스크램블애그 베이컨 소시지 미소 카레 등등 파스타 다양하게나와요. 특히 1층에 가운입고 온천은 꼭가보세요!! 물도 매끌매끌하고, 노천탕도 너무 좋았어요 아 온천은 인당 150엔 지역 택스로 내야해요!

사실 호텔 자체는 굉장히 오래되고 낡아보였어요.
하지만 여느 일본 호텔과 마찬가지로 시설과 객실 관리를 깨끗하게 잘 한 느낌이였습니다. 
룸은 정말 신기하게도 열쇠로 여는 진짜 오래된 느낌의 객실이였는데 모든 시설과 가구가 진짜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냄새도 안나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특히 화장실이 진짜 작았지만 물때 하나 없이 청소가 완벽했구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온천인데요! 
노천 온천이 정말 너어어어어어어무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타카야마까지 가느라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
정보와 달리 새벽1시까지 운영해서 여유롭게 온천하고 들어와서 게운했습니다. 온천 관리 하시는 분이 친절하셔서 
친구와 제가 모르고 수건을 잘 못 가지고 들어왔더니 친절하게 웃으면서 안에서 쓰는 작은 수건도 가져다 주셨어요 ㅠㅠ 💛 타카야마에 가신다면 이 호텔 진짜 추천해요!

방도 넓고 깨끗해으며 직원분도 엄청 친절했어요. 넓고 이쁜 야외대욕탕에서의 온천욕은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울 와이프도 너무 좋아 했어요.

히다 다카야마 온센 다카야마 그린 호텔 (케이오 그룹 호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