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합리적인 가격대비 위치, 시설 등의 전반적인 평가가 좋아 국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중저가 체인 호텔이다. 객실은 비교적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며, 원목 가구를 사용해 앤티크하게 꾸며져 있다. 싱글룸과 패밀리룸도 보유하고 있으며, 구시가에서 살짝 떨어진 주택가에 자리해 조용히 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자그레브 중앙역과 구시가지 사이에 있어 어디로든 이동하기 좋다. 자그레브 중앙역까지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으며, 6번 트램역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구시가지를 둘러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에서 약 10분만 걸어가면 자그레브의 대표 관광지인 반 옐라치치 광장도 만나볼 수 있어 도보 여행을 즐기기 좋다.

숙소가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물론 오래된 인테리어와 가구들은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침대사이즈가 작고, 이불이 낡고, 얇은 느낌?   아침 조식은 정말 다양하고, 특히 빵과 요거트와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트램에서 걸어서 7분정도이고, 옐라치치광장에서 7분정도로 적당했습니다

외관은 오래되보이는 내부가 깔끔하고 고급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조식은 다양하지않지만 맛있어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 아스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