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 그림같은 도심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어 극찬이 끊이질 않는 호텔이다. 건물 11층부터를 객실로 사용하며 모든 객실에서 전망대 못지않은 황홀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더블 룸 스테판 돔'에서는 성 슈테판 대성당을 볼 수 있는데, 눈에 걸리는 것 하나 없는 깔끔한 전경을 자랑해 가장 인기가 좋다. 이밖에도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성 슈테판 대성당이 있고 메트로역도 가까이에 있어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완전 추천합니다!! 뷰 너무 좋고요 숙소 바로 앞에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리셉션도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그리고 트램도 바로 코앞이고 전체적으로 중심가 안에있어서 걸어서 오페라하우스도 10-15분 정도밖에 안걸려요 슈테판 성당도 살짝 보이고 멀지만 프라터도 살짝 보여요 이 근방에 이 호텔보다 높은 건물 별로 없고 무조건 11층 이상에 방주니까 뷰는 믿고 가요 1시부터 5시까지 커피도 무료로 준다는데 시간 애매해서 마셔보진 못했지만 너무 좋아여!!!!

성 스테판 성당뷰로 했는데 발코니 바로 옆방이라 그런지 발코니도 있고 좋았어요.
뷰는 진짜 좋네요.
단. 에어컨이 키나마나...라서 비가왔는데 습해서 혼났네요. 엘리베이터는 좀 무섭네요..ㅎㅎ
리셉션은 친절해요. 무료 프린터도 가능합니다.
하우스키퍼 PAT이 친절하고 정리를 아주 잘 해줍니다.
물이 없어서 근처 SPAR에서 사야해요.
트램정류장 바로 앞이라 편해요. 허츠렌트카 빌리때도 트램 1정거장이라 좋아요.

리셉션이 그렇게 친절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ㅡ 직원들끼리 떠드느라 바쁘더라고요. 엘레베이터가 특별히 좁았고. 호텔 입구에 계단 3개는 캐리어를 끌고 오는 여행객이 대부분일텐데,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조식은 맛도 메뉴도 너무 훌륭했고, 특히 꿀이 매력적이었어요. 플레인요플레와 함께드세요. 식당 직원분들은 너무 너무 친절했습니다.
기대했던 조식뷰는 공사중인 크레인 3개가 망쳤답니다ㅜㅜ
 숙소 컨디션은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ㅋㅋ 깔끔하고 전망도 좋고 친절
대신 무료 물은 없네요

호텔 암 파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