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트리플 BEST

WHITE_GREEN

방음 전혀안됨 - 지나가면서 말하는소리 욕실소리  대화소리 다 들림
욕실커튼 쉰내남
청소 제대로 안됨 - 벽에 다른손님이 튄 음료자국 그대로 남아있음
방 욕실 좁음 - 180 이상은 쓰기힘듬
큰캐리어는 펼치기 힘듬 - 통로를 다 막아야됨
토요코인도 좁다 생각했는데 더 좁음

호텔 자체는 만족합니다.
위치도 훌륭하고 한국인 직원 계시고
방도 작지만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괜찮았어요
덴덴타운 근처라 도톤보리나 
신세카이 도보 이동 편했고(15분 컷)
난카이난바역과 가깝고 닛폰바시역도
가까워 공항이나 교토, 유니바 갈때도
편하답니다~
편의점 두군데 있고 미야모토무나시도
바로 옆이라 아침 먹기 편해요

위치만으로도 별 세개이상은 되는데
작긴 엄청 작아서 욕조있는 화장실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샤워부스 있는 화장실이 그나마 나아요
침대도 여자둘이 잘땐 불편함 없었지만
딸이니까 그렇지 친구 였음 불편했을듯
그래도 가성비 괜찮아요 





그리 큰 방은 아니여서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여행 버프가 있었던건지 좋은 추억만 남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잠만 잘거라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데스크 직원들이 문의 사항이나 소통을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화장실 수압도 좋고 1인룸치곤 침대도 넓고 캐리어도 펼쳐놓고 생활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방음이 전혀 안되었어요. 문여닫는소리, 복도에서 말하면서 들어가는 소리, 그대로 다 들려요. 그리고 화장실은 다른 분이 말하신것처럼 화장실 문 아래쪽에 틈이있어서 불 켜놓으면 불빛이 그대로 새어 나와요.
 이런단점이 있지만 전 숙소에 묵으면서 시끄러워서 불편한점 하나도 없었고(오히려 너무 조용했어요),, 화장실문도 딱히 단점까진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난카이 난바에서 가까워서 만족도가 높아요.

레드 루프 인 & 스위트 오사카 - 남바/닛폰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