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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쇼핑부터 지하철까지

맛집, 스파, 패션 등의 매장이 가득한 복합 쇼핑 센터 K11과 연결된 곳으로 호텔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호텔은 침사추이 역과도 연결되어 있어 홍콩섬과 주요 관광명소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는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Regency 스위트

객실에서 감상하는 홍콩의 야경

객실은 밤, 낮으로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특히, 하버 뷰 객실의 경우 매일 저녁 8시에 열리는 환상적인 레이저 쇼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호텔에서 빅토리아 만의 전망을 더욱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호텔 1층 라운지를 이용해보는 것이다. 빅토리아 만을 향해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와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칵테일 한잔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맛집을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곳

국내 여행객들이 홍콩 여행 시 꼭 구매한다는 마약 쿠키 판매점, 제니 베이커리가 호텔 바로 옆에 있다. 홍콩섬에 숙소를 잡았다고 하더라도 침사추이까지 와서 사가는 여행객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 인근에 있어 언제든 쉽게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유명한 쌀국수 맛집 성림거도 호텔 바로 옆에 있으니 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은 입이 심심할 틈이 없다.

룸상태깨끗하고 화장실에 욕조도있고 
샤워부스도 엄청 넓고
타올이 보송보송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과 연결돼있고
k11이라는 쇼핑센터도 연결돼있고
제니쿠키, 허유산, 타이거슈가 다 가까워요
그리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시간이별로없어서 조식을 
여유롭게즐기진못했지만
 조식도 나쁘지않습니다

비추천.. 교통편은 편하지만
연박하는데 바디워시에 점점 물채워놓는 느낌에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다쓴..
마시는 물도 다음날 안 채워주는 등 서비스가 아쉬웠음
수영장은 붉은 나무바닥 쪽 걸으면 발에서 벌건물이 뚝뚝..배드들도 관리가 안되서 등받이가 부러져있거나 곰팡이가 피어있는 듯한 지저분함으로 사용하기 꺼림찍함
좋은 호텔로서의 기대는 갖지 마시고
그나마 교통편 편한곳이고 많이 작지는 않다는 장점만 생각하고 가시길

호텔은 굉장히 깨끗하고 주변 관광을 가기에는 접근성 부터 훌륭합니다.
단 2시 체크인인데 방이 준비 안되었다고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미안하다는 사과는 못받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캐리어 보관하고 2시간 정도 관광하고 다시 갔는데 리셉션 직원이 바뀌면서 내용 공유와 전달을 안해서 또 로비에서 30분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2시간 30분 기다린것에 대해서 그때 컴플레인 하니깐 뷰가 좋은 곳으로 바꾸었으니 올라가라는 말만 들었어요. 
뭔가 사과는 없고 알았어 내가 그래서 좋은 방으로 배정하잖아 기분은 알아서 풀어란 마인드였어요.

침사추이역/이스트침사추역까지 지하보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플랫폼까지 5분 정도 소요. 센트럴 등까지 지하철로 다니기 편합니다.(센트럴역 2정거장)하버시티까지 보통 걸음으로 15분 정도 소요. K11이라는 중규모 쇼핑몰과 같은 건물에 있고 호텔 바로 앞에 취와레스토랑 있어서 저렴하게 조식 이용하기 좋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넓은 편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넓직하고요.

하얏트 리젠시 홍콩, 침사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