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넓은 크기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대욕장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온천을 즐기며 다양한 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 6층에는 널찍한 크기의 대욕장이 있으며, 전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벳푸의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넓은 객실

바다 가까이에 위치한 호텔로서 전 객실에서 멋진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여유로운 크기의 객실은 서양식과 일본식, 두 타입이 조화를 이룬 퓨전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패밀리룸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유명 관광지와 버스터미널 인근

도보 여행에 적절한 위치로 투숙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곳. 벳푸의 상징탑인 벳푸 타워를 도보 4분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벳푸 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워 관광과 대중교통 이용 모두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일단 주차.조식 무료
대중탕에 작은 사우나와 노천탕도 있고
아이가 입을수 있는 유카타도 챙겨주심.
주변 하모니랜드.아프리칸사파리 갈려고
예약한 숙소.
3명인데 엄청나게 큰 단체룸?같은 곳 주심.
이번에 3곳을 예약했는데 다들 친절했지만
가장 친절했던 숙소.

위치가 좋습니다. 다다미방으로 했는데 특이한 냄새가 나서 컴플레인하니 다다미 방의 냄새라고는 하는데 다른다다미방은 별로안났네요. 꼭대기 층의 대욕탕은 온천은 아닙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는 않지만 훌륭합니다. 일본식 가정식 부페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갈진 맛이 맘에 들었습니다. 바로 앞에 맛집들이 많고 졸리파스타는 늦게까지 영업합니다.

벳푸역에서 도보 7~8분 소요되며,
주변 쇼핑몰과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프론트 매우 친절하며, 저렴한 가격에 일본식 다다미방/바다뷰/욕탕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벳푸 관광 오시는 분들께는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객실이 오래되고 춥다는 것을 알고는 갔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춥고 힘들었습니다.
방으로 찬바람이 숭숭 들어오고,
히터기 냄새나서
저희 엄마 목감기 걸리셔서 여행 기간 동안
엄청 고생하셨어요.
대욕탕도 물은 좋았습니다.벳부니깐...
절대 어린아이 있는 가정이나, 부모님 모시고 오는 분들은 비추천 입니다.
객실 자체가 너무 춥고, 시설이 낡고 오래되어서
신중하게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호텔 뉴 츠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