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미니 역

트리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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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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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니 역에서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시내는 물론 근교 도시 여행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밤늦게 역에 도착하더라도 호텔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다. 또한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공항버스, 'Hop on Hop Off Bus' 등을 탈 수 있는 버스 정거장이 있어 편리하게 로마를 둘러볼 수 있다.

베스트 웨스턴 계열사 중에서도 최상급인 프리미어 등급 호텔이다. "객실과 욕실 모두 깔끔해 편리했다."는 후기가 많고, 모던한 스타일로 호불호가 적다. 또한 침대 하단, 사이드 테이블, 냉장고 등 가구 곳곳에 색상 변경이 가능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때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전신거울과 옷장이 갖춰져 있어 여성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장점)
- 밖이 조용하다(예전에 로마 다른호텔은 앞에 식당가라 밤 늦게까지 시끄러웠는데, 주변에 호텔만 있어서 그런지 조용했어요)
- 침대가 아주 크다(킹사이즈)
- 조식메뉴 이름이 한글로도 함께 적혀 있어서 좋다.
- 조식 치즈가 맛있었고, 커피도 맛있었다
- 테르미니역에서 가깝다

(단점)
- 린스, 슬리퍼가 없다(pm 9:30쯤 체크인하고, 1박 예정이라 하루 불편한 건 참았지만 2박이상 머물렀음 꽤 불편했을듯요)
- 크루아상은 실망(너무달다, 슈가파우더 싫어요ㅜ)
- 조명 색상 별루, 단 끌 수 있다(빨간색..모텔인줄)

일단 위치가 엄청 좋아요. 바로 앞에 정류장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좋고 테르미니역에서 5~10분이면 갈수있는 초초역세권!!!!
다른 도시로 이동할때 너무너무 좋아요
conad 마켓도 가까워서 장보기도 편리하구요.
시설도 좋아요~ 
요청사항도 반영 잘해주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더블룸했는데 엄청 넓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두 명이서 캐리어 30인치, 28인치 펴고도 걸어다닐수 있어요 수압도 세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인들 많더라구요
조식은 안먹었는데 마켓이 가까워서 굳이 조식을 먹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ㅋ
로마가면 재방문의사 100!!!

19년 1월 2인 4박 조식 포함 : ₩478,139
23년 1월 2인 4박 조식 포함 : ₩659,893

내가 19년에 왔던 같은 호텔이 맞나 싶은 수준..
창문을 열어도 환기가 어렵다. 배수 문제 있음. 호텔에서 고쳐주느라 직원이 객실 방문함.
모텔온줄;;
금연실인데 다른방에서 피는 담배냄새 나서 환기했는데도 안빠져서 결국 객실교체함.

조식 메뉴는 4년동안 바뀐거 없이 똑같다는 것도 웃김.
직원이 반은 친절하고 반은 불친절한 느낌.
테르미니역과 가까워서 이탈리아 타지역으로의 이동이나 관광지로의 접근성은 괜찮으나 그게 다임.

테르미니역 근처에 한국인 많이가는 다른 호텔 가기를.. 테르미니역 앞 NH팔라초는 난방이 없다 그래서 여기왔는데 여기도 바꾸기전 객실이랑 변경 후 객실 온도차도 심했음. 수압 역시 방마다 다 틀린듯. 새벽에 세탁기 돌아가는거 같은 소리들려서 뭔가했던적도.. 방음도 그닥?
결국 복불복임.

우선 위치가 정말 엄청 좋았어요!
기차내려서 조금 걷다보면 호텔보이고 대로변이라
어둡지도 않고 위치면에서는 엄청 좋았습니다.
투어도 많이햇는데 투어장소에서도 다 가까워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친절해서 저희가 잘못알아들으니 번역기돌려가며
직접 설명도 해주고, 방도 깨끗했어요. 삼성티비라 저희 핸드폰이랑 
연결해서 드라마도 볼수있었던 유일한 호텔이였어요.
베드버그도 걱정할거 없었구요. 전체적으로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 로열 산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