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하라즈루 온천 인근에 위치한 료칸이다. 시내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텔에서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또한 푸른 녹음으로 꾸며진 노천탕과 전세탕이 있어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힐링하기 좋다.  2023년 3월 온천을 비롯한 객실과 레스토랑 등 리뉴얼을 마쳐 더욱 깔끔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온천도 종류가 다양하고 석식 조식 퀄리티가 좋습니다 

타이센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