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3층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좋은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먼저 대욕장은 최대 100명까지도 수용 가능한 매우 넓은 크기를 자랑하며, 실내탕과 노천탕으로 나누어져 있어 여유롭게 온천욕 하기 좋다. 이외에도 휴식하기 좋은 라운지에는 만화책이 갖춰져 있고 키즈 클럽, 게임룸, 탁구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패밀리룸, 침실6

시티뷰가 멋진 깔끔하고 넓은 객실

객실 또한 타 일본 호텔에 비해 넓은 크기로 편히 머물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4-6개의 싱글베드가 놓여진 패밀리룸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낮은 건물이 대부분이 벳푸지역에서 17층의 고층 건물을 자랑하며 높은 층수의 객실에 머물 경우 탁 트인 도심과 그 가운데 솟은 벳푸 타워도 볼 수 있다.

벳푸역 바로인근 이라 시장도 가깝고 먹자골목도 근처라 입지는 최고입니다. 알아보니 온천과 조식,중식도 꽤 유명한 호텔인것도 알게되었네요. 렌트카가 있어서 주차장도 무료로 처리해 주니 더욱 좋았습니다. 3가족이라 케리어를 둘곳은 4개침대중 1개를 활용하니 딱 좋았네요. 시원한 창문밖 풍경은 바다도 도시도 산도 다 보이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생각보다 좋았던 벳푸의 숙소라 만족도 최고입니다.

뷰도 좋고 3층에 위치한 사우나가 대박 좋음!
별 다섯개도  모자를정도.

새벽4시부터 한시까지. 잠깐 청소 1시부터 4시. 뜨거운 물이 콸콸콸.

온천수가 너무 좋아서 씻고 나오면 피부가 보들보들.
매끌매끌.

저녁.새벽.아침으로 계속 갔음.조식도 훌륭했어요. 즉석 우동 정말 맛있어요! ㅎㅣ

역에서도 가깝고. 찾기 편하고. 마트.재래시장 엎어지면 코앞. 료숀 엎어지면 코앞. 직원들 완전 친절. 

다음에 또 가고싶음.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동네임.

어느정도 낡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구비

된 것이 많고 식당도 3개가 있는 괜찮은 호텔. 중국인

들이 많아 좀 꺼려졌다. 조식은 무조건 2층 부페에서

드시는걸 추천. 이름뿐인 노천온천이긴 하나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다.

벳푸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위치해있고
새건물은 아니지만, 대중온천이 있고 현지인들도 
찾는 좋은곳이에요.  소도시느낌이 아주 좋았고,
카운터에 한국분이 계셔서 불편함이 없는 곳입니다.
조식은 안먹고  편의점에서에서 정문건너편이 바로 
있어서 편했구요.
기차가지나가는 룸인데도 방음이 잘 되어있고
온천물이 너무 좋았어요.  현지인 몇분만  있어서
편안히 온천했네요.
투룸도 편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


가메노이 호텔 벳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