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한강뷰 짱.
숙소의 청결과 침구는 보통.
드물게 바퀴벌레 나옴. 
숙소 안에서 창으로 보이는 뷰는 그 모든 문제들을 잊게만듬.
노보텔호텔과 근접해 있어서 시간이 되면 자유로운 근처 산책도 가능하다.
한강근교를 걸어서 다니기도 편함.
호텔데스크에 콜택시 부탁하면 롯데마트까지 7인승 타고 100000동.(5000원)이면 쉽게 쇼핑도 가능함. 돌아오는 길엔 롯데마트 입구에서 택시기사들이 호객행위 많이 하므로 가격 갈때랑 똑같이 해서 돌아오면 됨.
호텔내부 수영장에서 편하게 수영가능함
식당의 음식은 호부가 갈리긴 하지만 외국에서 먹는 조식호텔 치고는 가격대비 먹을만함. 향이 강한 몇가지만 피하면 됨.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아지트라는 마사지샵도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가도됨.
아래 사진은 호텔 로비.수영장.침실.복도 사진들입니다. ^^
창밖의 멋진뷰는 완전 좋아요^^
인포데스크도 영어 가능하며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침구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수영장을 못갔는데 아쉬워요ㅜ 나름 넒고 괜찮아보였는데ㅜㅜ
호텔 바로 길건너 코앞에 콩카페가 생겼어요!!!!!!!!!!! 투숙객은 너무나도 쉽게 콩커피 드실 수 있을거에요!!
조식은 쌀국수가 참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패키지로 가서 여기로 배정이 됐는데 2월달에 가서 수영하기엔 물이 살짝 차가워서 아쉬웠어요 역시 동남아로는 여행을 두 번째로 오는데 필리핀이랑 똑같이 여기 사람들은 손이 많이 느린가 체크인, 체크아웃이 너무 느렸어요 ㅠㅠ 그래도 3성급이라고 해도 4성급 같이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조식은 제 입맛에는 그닥... 빵만 먹고 왔던 거 같아요 ㅠㅠ (매일 아침 달걀프라이를 직접 해 주셔서 먹을 수 있음) 샤워기 수압도 좋았는데 콘센트가 방에 하나밖에 없어서 충격이었어요 저는 엄마랑 동생이랑 한 방에서 잤는데 콘센트가 하나라서 충전기 꽂으려면 티브이 전선을 뽑고 봐야 했어요 그거 말고는 뷰도 꽤 괜찮고 청결도 괜찮아서 3박 잘 자고 놀고 왔어요

조식은 맛없 수영장은 히안하다 거기서 현지인들이 수영강습을 한다 강습시간은 복잡하고 정오가까이 되면 아무도 없다 삼박했는데 하루 청소를 안해줬다 해달라니해줌 호텔자체는 좋다 근처에 포엉인지 포헝인지 쌀국수집있는데 인생맛집이다 꼭 가보셈 대박맛남

다낭 한 리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