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성 주변

400년의 역사를 지닌 이곳은 바로크 양식의 옛 예배당을 호텔로 리노베이션 한 곳이다.  객실은 원목 가구와 원목 천장을 사용하여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감돌며, 창밖으로 프라하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인기가 좋다. 또한 데일리 하우스키핑과 턴 다운 서비스는 물론, 웰컴 드링크와 무료 스낵 서비스 등 오랜 역사만큼이나 품격있고 프로패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라 불리는 스트라호프 수도원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이다. 걸어서 5분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있어 관광은 물론, 수도원 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유명 수제 맥주를 맛볼 수도 있다. 또한 도보 2분 거리에는 22번 트램이 지나는 Pohořelec 역이 있어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화약 탑 등의 주요 명소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퀘스텐버크호텔..
조식뷰 장난아니고.. 심지어 8시에 조식먹었는데 외국인 부부와 저희부부 2팀.. 
객실 창문에서 스트라호프 수도원뷰고요, 호텔에서 프라하성 걸어갈수있고 스트라호프 수도원 걸어가고 
여기 제일좋은듯요
킹스코트호텔과 이곳과 두호텔 나누어 묵었는데 여기가 훨더 쌌지만 너무만족했습니다. 
여유롭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려면 구시가지보단 이쪽이 훨씬좋아요 
또한 수도원건물을 개조해서만든 호텔이라 아주 분위기도 멋스러워요 꼭가세요!!

프라하를 또 가게된다면 다시 머무르고싶은곳!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동유럽 여행중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고풍스러운 건물인데 내부는 너무나 깔끔하고 아늑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최고였어요~ 일반뷔페식이 아니라 메뉴판에서 한가지를 주문할수 있었는데 퀄리티가 대박이었어요! 조식 먹으면서 내려다보는 프라하 시내 전경도 아주..멋있어요! 프라하성이랑 매우 가까워서 관광하기도 좋아요. 전망 내려다보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듯.

아주 오래된 건물에 있는 좀 특이한 호텔이에요.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공항에서 우버 탔는데 바로 호텔 입구에 세워줬어요. 2분 거리에 트램 정류장 있어서 나갈 때는 걸어서 가고, 들어올 땐 트램 타고 왔어요. 프라하성이 근처라 쉽고 편하게 갈 수 있어요. 프라하 성까지 내리막 길입니다. 
올드 타운과 거리가 좀 있지만 조용하고 프라하를 관망하는 느낌이 있는 곳.
객실 뷰는 X, 식당 뷰는 O

극호. 가성비 최극강! 특급호텔에서나 누릴 법한 서비스. 침구류 오체대만족. 위치가 언덕이어서 찾아갈때 힘들긴하나 트램을 타면 문제 없음. 프라하성 주변을 관광하기엔 최고의 위치. 조식 또한 대만족.

호텔 퀴스텐베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