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1박 평균 5만 원대로 머물 수 있는 실속만점 호텔이다. 만 5세 미만의 어린이는 최대 2명까지 추가 요금 없이 머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크기의 패밀리 룸이 있어 가족여행으로도 인기이다. 또한 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에는 다낭 기차역, 빅 씨 슈퍼마켓 다낭 등의 편의 시설이 모여있어 자유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Grab 호출

기대 안했는데 0.5박으로 좋아요 ! 공항에서 그랩타고 10분 안으로 도착했습니다 ~! 체크인도 잘 도와주시고 free-wifi 젤 작은 방인데 침대도 깨끗하고 한국 모텔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엘베도 있어서 편해요 ! 들어오면 조금 동남아? 향기인지 습한 냄새인지 나는데 기분 나쁠정도는 아니에요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에어컨도 시원해요 스낵바 과자류는 유료인데 얼마 안하지만 물 750원 콜라 1000원 정도 ? 저희는 오자마자 반미 배달시켜서 물, 콜라 시켜먹었네요 ! 0.5박 찾으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직원도 친절해요 / 그랩 탈때 '아보라 호텔'이랑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여기는 아보라 '부띠끄' 호텔이에요! 여기 샤워기필터는 필수구요 하루 사용하니까 흰 필터 베이지색으로 변했어요 샴푸, 샤워젤 비치되어있습니다 린스 없어요 수건 많고 방음도 괜찮아요 
나갈때 짐보괸도 anytime 가능해서 하루종일 놀고 가지러 가기도 좋아요 !!! 🧳 3만원대 가성비

공항이랑 가깝고 호텔 내부는 깨끗합니다.
한시장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새벽 도착으로 0.5박하실분들에게 추천드리고
객실내 미니바는 유료에요(얼만안함ㅎㅎ)
늦은시간에는 주변에 먹거리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조식은 끼니떼우는 용으로만 ^^ 
이정도면 가성비가 훌륭해요

그나마 다인실이 여기가 큰침대로 두개있어서 패밀리룸 묵고있습니다. 현재묵고있어요 ㅎ.. 진짜 진짜별로에요 여기 진짜 비추해요 월요일에와서 수요일째인데 침구 바꿔달라고 오늘아침가서 리셉션에 말하고나서 오후에왔는데 하나도 1도안바꾸고 3일에한번바꾼다는거 매일매일 해준다고하는거듣고왔는데 안바꿨더라구요..ㅎ 머리카락 걍 바닥에있고 팁은 가져가고ㅎㅎㅎ 이불 밟은자국에 볼펜자국에 머리배게에 오렌지주스먹던거 흘린거 고대로있고 어제는 그렇다쳐도 오늘은 안되잖아요 저희가했으면 그러려니했는데 입실할때부터 있었던건데 정말 하나도 안바꿔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리셉션에 가서 다시말씀드리니까 보러오셨길래 다보여드리니까 당장바꿔주신다는거 늦기도해서 내일 바꿔달라했어요 일단 내일은 내일이고 그냥 올때부터 벽은 더럽고 침구 그 밑에 뭐라하지 천같은건 이미 더러워져있고 신식이라고해서 그냥왔는데 옆에 gic가세요 ㅎ..호텔예매할때 gic안된다해서 여기한건데 진짜..하 너무별로에요 당장이라도 내일다른데가고싶은데 곧있으면 입국해야해서 바꾸지도못하겠네요
청소 예민한게아니라 그냥 안하시는거에요 이분들..ㅎㅎ 12시에나가서 6시반에왔는데 진짜어떻게 1도안할수있는지🥺

늦은 시간 도착하고 새벽 비행기라 4박 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제일 작은 방 했는데 두 사람 지내기 충분했고 침구며 수건 모두 상태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름 매일 매일 조금씩은 메뉴가 바뀌었어요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한시장 분홍성당 그랩이나 택시 기본 요금이면 갈 수 있고
더위 강한 분이시면 걸어서 20분 입니다 ^^
콩다방 이나 그 옆 abc보다 호텔이랑 붙어 있는 일리 커피가 전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어요 손님이 생각보다 없어
밥 먹고 아침 저녁 느긋하게 바깥구경하며
커피 마시고 좋았습니다
담에 가면 또 여기 예약할것같아요

아보라 부티크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