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칫롬

공항선이 지나가는 Phaya Thai 기차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호텔로 찾아오는 길이 매우 쉽다. 도보 5분이면 역과 호텔을 오갈 수 있으며, 호텔 바로 옆에는 24사 편의점, 약국 등의 편의 시설도 잘 발달되어 있어 편리하다.

가성비 좋은 호텔을 잘 찾아다닌다는 항공사 직원들이 묵을 정도로 이 호텔은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다. 객실은 깔끔하고 쾌적해 숙면하기 좋으며, 호텔 6층에는 자쿠지와 선베드가 갖춰진 루프탑 수영장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패밀리 룸에 투숙하는 경우에는 코끼리 인형, 크레용, 스티커 등 알찬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여행 호텔로도 인기 만점이다.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룸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클럽 시암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헤택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 커피와 음료, 간식은 물론이며 해피 아워 시간에 한해 칵테일 및 카나페 등을 제공하여 투숙객들은 이곳에서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rab 호출

태국의 여러군데 호텔을 많이 묵어본지라
딱히 메리트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큰아들이랑 부부 3명이서 묵는방이 쉽지않아
추가베드했는데 길이가 150센티도 안되겠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은 다 170넘습미다ㅠ
자주가던곳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3년넘게  못가서
큰기대를 했는데 조금 거시기했네요.
그냥 큰기대없이가면좋아요.
공항철도 처음 도전해봤는데
가긴 편하더라구요~

수코솔 호텔  최고..
시설은 두번째  그 호텔을 제공하고  서비스하는 사람들 최고의 미소와 
친절함 그대로
3일 머무는동안 심지어 내가 사용하던 1회용면도기 뚜껑까지도
나갔다 돌아오면  닫아주는 서비스맨 ,,,  지금  한국행 비행기 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위치가 괜찮아요
수영장이 정말 너무 좋았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히 하늘 보며 수영하니 행복했습니다.
호캉스 즐기기 딱 좋은 호텔.
승무원들이 많이 쉬었다가는 호텔이라고 하던데 정말 승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많이 오더라구요. 가성비 갑인 호텔이었습니다.

향수 냄새가 방에서 나요!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깊이 고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박 3일 일정을 이곳에서 보내는데 가성비 하나만 따지면 충분한 곳입니다! 사진은 수영장에서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더 스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