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티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5성급 호텔이다. 가장 작은 객실마저도 31㎡로 널찍한 크기가 돋보인다. 객실은 시티 뷰, 하버 뷰로 나뉘는데 하버 뷰 객실에서는 달링 하버가 내려다보여 특히 저녁 시간대에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기 좋다. 

시드니 시내 관광이 편리한 위치

관광객이 적은 오피스 타운에 위치한 호텔로, 비교적 조용하게 머물기 좋다. 또한, 쇼핑 센터와 맛집이 밀집한 달링 하버와 가까워 쇼핑과 식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텀바롱 공원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아침에 가볍게 산책하는 투숙객도 종종 볼 수 있다. 타운 홀 역까지도 가까워 트레인으로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서큘러 키 역까지도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호텔 입구에서 서비스부터 나빴습니다.
도착 출발할때 가방하나도 도와주지 않는 최악의 서비스
그래도 4성호텔인데 거의 서비스는 inn 수준
근데 호텔조식 최악 지내는동안 방청소 상태까지 최악인 다신 가고 싶지 않은 돈 아까운 호텔였네요..
비비비비비비비비추입니다~~~

부모님 숙소가 여기라서 가봤는데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깨끗하긴한데 방크기도 작고 방 잘못받으면 공사장뷰입니다 ㅠㅠ 화장실은 진짜 넓은데 샤워기가 해바라기샤워기만 있어요. 달링하버는 가까워요.

위치가 조금 구석이라 찾아갈때 힘들어요.

파크로열 달링 하버, 시드니